‘쿵푸팬더3’ 역대 애니메이션 최강 흥행 기록 다시 쓴다

2016-01-31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평일 개봉 역대 애니메이션 최고 오프닝 스코어 신기록을 달성한 ‘쿵푸팬더3’가 30일 하루 동안 무려 58만 9422명(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기준)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102만 8507명을 돌파했다. 개봉 3일째 100만 관객 돌파다.

이로써 ‘쿵푸팬더3’는 역대 애니메이션 최단 기록이자 올해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을 돌파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쿵푸팬더3’의 3일째 100만 돌파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애니메이션 ‘겨울왕국’보다 하루 빠른 속도이며 506만 관객을 동원한 ‘쿵푸팬더2’와 타이기록이다. 역대 애니메이션 최단 속도다. 또한 이는 역대 1월 개봉 흥행작으로 개봉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7번방의 선물’(최종 1281만 1213명)과 전야개봉 포함 4일 만에 100만을 돌파한 ‘베를린’(최종 716만 6199명)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또한 ‘수상한 그녀’(최종 865만 8800명)의 개봉 5일만 돌파 기록을 이틀 앞당긴 것으로 역대 1월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로 100만 관객 돌파다.

​국내외 다양한 장르 경쟁작들의 공세 속 개봉 첫 주말인 30일 하루에만 58만 9422명을 동원 압도적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쿵푸팬더3’는 개봉 후에도 포털사이트와 예매 사이트 영화 평점에서 9점대를 기록 중이다.

쿵푸 액션 화끈한 볼거리와 사랑하지 않을 수 없는 주인공 ‘포’를 포함한 다양한 캐릭터들의 개성 넘치는 매력 여기에 1, 2편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으로 색다른 전개를 그려낸 ‘쿵푸팬더3’는 지난 28일 개봉 후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