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기관 팔아도 외인·개인 투심 살아나 상승, 셀트리온↑메디톡스↑코오롱↓바이로메드↓

2016-01-2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글로벌 증시 전체에 호재로 작용할 소식에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개인의 투자 심리가 살아났다. 680선에 상승 마감했다.

29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0.2%(1.51포인트) 오른 682.80에 장을 마쳤다.

중국 증시 상승,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 도입 경제 정책과 같은 대외 훈풍에 투자 심리가 회복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과 개인은 각각 207억원 어치, 384억원 어치 순매수해 지수를 끌어올렸다. 다만 기관은 475억원을 순매도했다.

주요 제약주는 등락이 엇갈렸다. 셀트리온(+0.63%), 메디톡스(+0.65%)는 상승했고 코오롱생명과학(-3.91%), 바이로메드(-1.33%) 코미팜(-2.17%)은 하락 마감했다.

다만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카카오(-0.18%), 컴투스(-0.8%) CJ E&M(-1.5%)이 하락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