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오닉, 친환경 지원 받고 씽씽 달린다..환경부, 전기차 8000대 예산 지원

2016-01-28     김민우 기자

환경부가 전기차, 하이브리드차,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에 보조금을 지원한다. 아이오닉을 포함한 친환경 차들은 올해 혜택을 부여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8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환경부가 전기차 7900대에 차량 세금 400만원, 보조금 1200만원, 완속충전기 설치비 4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아이오닉, 레이, SM3, 스파크, i3, 쏘울, 리프, 라보 피스 8종이다.

하이브리드차는 3만400대에 보조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270만원의 세금을 줄여준다. 단 이산화탄소 97g/㎞를 초과하는 친환경 하이브리드차는 세금만 지원된다.

지원대상은 소나타 2.0, K5 2.0, 아이오닉 1.6, 프리우스 1.8, 렉서스 CT200h 1.8 5종이다.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는 3000대에 차량 보조금 500만원과 270만원의 세금을 덜 수 있다. 단 이산화탄소 배출량 50g/㎞ 이하 차량에 한해서다. 또한 올해 지원 대상에는 기아 K5와 현대 아이오닉 플러그인하이브리드차가 추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