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씽 달린다 올 뉴 K7, 가격대는 3500선 내외..인기 비결은?
2016-01-26 김민우 기자
기아자동차의 올 뉴 K7 인기 비결로 국산차 최초로 탑재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꼽히고 있다. 가격대는 대체적으로 3500선 내외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기아차의 올 뉴 K7은 지난 12일부터 25일까지 약 2주간 7500대의 계약 대수를 기록했다. 사전계약 첫날에는 계약 건수가 2000대를 넘기도 했다.
K7의 엄청난 인기는 국내 최초로 탑재한 전륜 8단 자동변속기도 한 몫 한 것으로 풀이된다. 뉴 K7은 가솔린 세타Ⅱ를 개선하고 2.4 GDi(가솔린 직분사)를 장착했다. 또한 가솔린 람다Ⅱ 개선 3.3 GDi와 디젤 R2.2 e-VGT(전자식 가변용량 터보차저)도 탑재했다. 이 가운데 3.3 가솔린 모델과 2.2 디젤 모델에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국산차 가운데 처음으로 탑재된다.
가격대는 3500선 내외다. 2.4 가솔린 모델 ‘프레스티지’가 3090만원이다. 2.2 디젤 모델 ‘프레스티지’는 3370만원이다. 3.3 가솔린 모델 ‘노블레스’ 모델은 3490만원이다. ‘노블레스 스페셜’ 모델은 3920만원 등이다. 이밖에 3.0 LPG 택시 모델 ‘디럭스’ 2495만원, ‘럭셔리’ 2765만원, 3.0 LPG 렌터카 모델 ‘럭셔리’ 2650만원, ‘프레스티지’ 3090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