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런던이다”…‘런던 해즈 폴른’ 사상 최악 테러 현장 생중계

2016-01-26     김재범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재범 기자] 올해 액션 블록버스터 포문을 열 영화 ‘런던 해즈 폴른’(수입: 우성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메가박스㈜플러스엠)이 초강력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26일 오전 첫 공개하며 개봉일을 확정했다.

‘런던 해즈 폴른’은 전 세계 28개국 정상들을 타깃으로 한 사상 최악의 테러가 벌어진 런던. 5개국 정상이 무자비한 테러에 희생되고 미국 대통령이 납치되는 최악의 위기 상황에 맞서는 일급 경호원과 MI6의 활약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런던 랜드마크 중 하나인 빅 벤 유리창이 깨지면서 지붕이 무너지는 모습과 영국 국기가 불타오르는 충격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압도한다. 런던 상징이 파괴되는 파격적 비주얼에 더해진 거대 테러 시작이란 카피가 인상적이다. 이는 영화 속에서 벌어질 얘기에 대한 의미심장한 실마리를 제공하며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눈을 뗄 수 없는 스펙터클한 액션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영국 수상 장례식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의 모습들 뒤로 역사상 가장 보안이 철저한 날임에도 불구하고 왠지 불안해 보이는 일급 경호원 마이크 배닝 표정은 곧 벌어질 엄청난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뒤이어 “런던이 초토화됐습니다”란 앵커 속보와 함께 영국 곳곳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 테러로 세계 각국 정상들이 사망한다. 그 배후에 있는 일급 수배자 ‘바카위’가 미 대통령을 노리고 있단 사실이 밝혀져 앞으로 벌어질 사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런던 브릿지가 폭파되고 세인트폴 대성당이 무너지는 등 순식간에 화염에 휩싸인 대도시 런던의 모습과 일급 경호원 ‘마이크 배닝’의 몸을 사리지 않는 총격전이 뜨겁다.

육해공을 넘나들며 끊임없이 몰아치는 강력한 액션이 숨막히는 긴장감을 더할 ‘런던 해즈 폴른’ 티저 예고편은 보는 것만으로도 참혹한 테러 현장 한 가운데로 관객들을 이끈다.

압도적인 티저 포스터와 티저 예고편을 최초로 공개한 영화 ‘런던 해즈 폴른’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