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취향과 성향 고려한 '옵션' 눈길..르노삼성의 야심작 SM6 3월 출시

2016-01-25     김민우 기자

르노삼성이 야심차게 내놓을 SM6가 운전자의 취향과 성향을 고려한 여러가지 옵션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오는 3월 출시예정인 SM6는 운전자가 원하는 세팅에 따라 스티어링 휠, 엔진 반응을 엿볼 수 있다.

7인치 TFT 화면에서 계기판 모양이 바뀐다. 색상과 소리까지 바뀌는 웰커밍 이노베이션을 시도한다. 업계에 따르면 라디오 채널 저장 목록까지 각 운전자가 정해 놓은 설정에 따라 바뀌는 것으로 알려졌다.

'멀티 센스' 기능도 돋보인다. 손가락 터치만으로 5개 주행 모드와 7개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 시트 포지션과 클러스터, 라디오 스테이션, 배기 사운드, 트랜스미션의 감각까지 자신이 원하는 타입으로 설정하는 시스템이다.

센터페시아에 위치한 대형 디스플레이에 입력된 자신의 이름만 터치하면 설정된 모든 기능들이 한번에 자동으로 변경된다. 국내 시장 최초로 SM6에 적용된 사양에는 시트 포지션에서 주행 모드까지 나만의 맞춤 드라이빙 환경을 제공하는 ‘드라이버 프로파일’이 있다.

또한 5가지 컬러·4가지 스타일의 ‘7인치 TFT 계기판’, 5가지 컬러 ‘앰비언트 라이팅’, 스마트폰처럼 사용하며 다양한 멀티미디어 활용과 차량 정보 설정이 가능한 8.7인치 풀 터치 인터페이스의 ‘S 링크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CD 없이도 고품질 음악 감상이 가능한 ‘무손실 디지털 음원 재생’도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