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오피스] '오빠생각' 임시완 vs '레버넌트' 디카프리오, 막상막하 맞대결
2016-01-25 김동민 기자
[화이트페이퍼=김동민 기자] 임시완과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두 배우가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막상막하 맞대결을 펼쳤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집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22~24일) 1위는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 영화 '레버넌트: 죽음에서 돌아온 자'(주말관객 39만 9985명)가 차지했다. 지난 21일 개봉 이후 첫 주말을 맞은 임시완 주연작 '오빠생각'은 39만 8355명의 관객을 모아 레버넌트와 근소한 차이로 2위에 올랐다.
픽사 애니메이션 '굿 다이노'는 14만 67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지난주에 이어 3위를 지켰다. 여기에 지난 21일 개봉한 '빅쇼트'가 관객수 14만 3097명으로 4위에 랭크됐다. 한국영화 '히말라야'(8만 4288명)와 '그날의 분위기'(8만 3071명), '내부자들:디 오리지널'(6만 7789명)은 지난 주보다 순위가 내려가 나란히 5~7위를 기록했다. 21일 개봉한 '스티브 잡스'는 관객수 3만 2672명으로 10위에 그쳐 저조한 성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