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펀드 종합금융서비스 전문가 변신 기회 잡아라..금투협, 프라임브로커 과정 모집
2016-01-22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브로커 전문가가 되고 싶은 이는 오는 3월에 열리는 금융투자협회 수업을 참여하면 된다.
한국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교육원은 오는 3월 18일 강의가 시작되는 ‘프라임브로커’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2일 전했다.
이번 과정은 국내외 헤지펀드 설립자문, 국내외 헤지펀드 대상 영업·관리, 금융법규와 같은 프라임브로커 서비스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것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월 1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프라임브로커란 헤지펀드에 필요한 각종 서비스를 지원해 주는 금융기관. 헤지펀드를 대상으로 증권 대여, 자금 지원, 재산 보관·관리, 매매 체결·청산·결제와 같은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수강생은 이번 수업에서 헤지펀드와 프라임브로커리지 시장현황 분석, 국내외 헤지펀드 투자전략 및 사례 분석, 리스크 관리를 섭렵할 수 있다. 프라임브로커 서비스관련 업무수행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은 오는 4월 15일까지다. 총 교육 기간은 12일(48시간)이다. 주 교육대상자는 자산운용사, 은행, 집합투자증권평가사, 사무관리수탁사, 투자자문사 임직원과 같은 프라임브로커 서비스관련 업무 종사자다. 또한 금융투자회사에서 업무 경험이 있거나 관련 기관 종사자도 주요 교육 대상자에 포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