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의 모하비, 배출가스 저감 장치 달고 '달려보자꾸나'..질소 저감장치 도입
2016-01-20 김민우 기자
정의선이 타서 유명해진 모하비. 기아자동차가 진정한 '환경자동차'를 위해 모하비에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도입한다. 기아자동차가 다음달 중순 출시하는 ‘더 뉴 모하비’에 SCR(선택적촉매환원) 방식의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장착한다.
기아차는 강화된 디젤차 배출가스 기준인 유로6에 맞춰 기아차 최초로 SCR 방식의 질소산화물 저감장치를 더 뉴 모하비에 적용했다고 20일 전했다.
기아차가 기존에 쓰던 희박질소촉매 방식보다 유해 배출가스를 줄이는 효율이 높다. 지금까지 트럭과 같은 대형차에만 적용됐는데 유로6 방식의 환경기준이 까다로워지면서 승용차에도 적용되는 추세다.
지난해 디젤차 배출가스 조작 파문을 일으킨 폭스바겐 차량들은 다른 방법인 LNT 방식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