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다..웨이보 “이것이 미5”
2016-01-20 김민우 기자
내달 말쯤 출시되는 샤오미의 차세대 전략 스마트폰 '미5'로 추정되는 단말기의 실물 사진이 등장했다.
20일(현지시간) 중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마이드라이버스에 따르면 이날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웨이보에 미5의 실물 사진이 잇따라 올라왔다.
웨이보에 게재된 사진은 최근 미5 이미지라고 유출된 모델과 거의 동일하다. 전면 하단에 기다란 홈버튼과 함께 좌우 모서리에 2.5D 커브드 글래스가 도입됐다. 왼쪽 상단에는 샤오미 로고가 새겨져 있다.
사진 속 단말기의 완성도를 보면 단순 샘플 수준이 아니라 실제 판매될 제품인 것처럼 보인다. 사진에서는 화이트, 블랙 색상의 단말기만 확인됐다.
미5는 오는 2월20일 제품을 발표하고 그 다음 날인 21일 출시될 예정이다.
스냅드래곤820 프로세서, 5.2인치 디스플레이 패널, 4GB 램, 안드로이드 6.0,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와 16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 3000mAh 이상의 배터리 등이 탑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