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소비자 정보 보호 눈길..기술 개발해 고객실명번호 암호화
2016-01-20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이 전산으로 보관중인 소비자 실명번호 암호화를 완료했다. 소바자 개인정보 보호와 금융거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20일 부산은행에 따르면 금융권 최초 자체 기술을 개발해 주민등록번호 등 소비자 실명번호 암호화 완료에 성공했다.
이번 기술은 계정계, 정보계 및 모든 단위 업무에 동시에 적용할 수 있다고 부산은행은 설명했다. 최악의 경우 정보 유출이 되도 실명번호 데이터를 확인할 수 없게 한 보안 기술이다.
부산은행 오남환 부행장(정보보호최고책임자)은 "실명번호 유출에 대한 소비자 불안감을 해소하고 부산은행에 대한 신뢰도를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