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 기절 시켜? 상어 갖고 노는 남자
2016-01-20 팝뉴스
백상아리와 함께 가장 난폭한 것으로 유명한 ‘뱀상어’, 타이거 샤크를 가지고 노는(?) 남자가 등장했다.
타이거 샤크와 함께 촬영한 영상 한 편으로 주목을 받는 이는 44살의 다이버, 엘리 마르티네즈다. 잠수 장비를 착용한 이 남자는 바하마의 바다에서 타이거 샤크와 묘기를 선보였다. 상어는 남자의 손바닥에 코를 대고 거꾸로 선다. 그리고 한참을 가만히 있는다. 다이버가 흉포한 상어를 가지고 노는 것처럼 보인다. 남자는 상어를 잠시 마취 또는 기절 시키는 것으로 보인다.
엘리 마르티네즈는 영상 속의 상어를 “훈련시켰다”고 주장한다. 또 “타이거 샤크를 가지고 노는 듯한 행동을 하는 이는 세계에서 자신이 유일하다”라고도 말한다. 다이버의 용기와 배짱에 많은 이들이 감탄한다. 하지만 일부는 “무모하며 어리석은 행동”이라고 말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