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발이 딸려서 못간다고 전해라~"..서든어택 재치만발 이애란 캐릭터 '인기'

2016-01-15     김민우 기자

지난 14일 서든어택에 등장한 가수 이애란 캐릭터가 게임유저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서든어택에 등장하는 이애란 캐릭터는 한복 차림으로 유행어를 활용한 감정 표현 6종과 목소리를 실제로 들을 수 있는 효과까지 지원한다. 서든어택 게임 중 실제로 이용자들이 자두 표현할 수 있는 말로 구성돼 있다.

이애란 캐릭터가 지원하는 감정 표현은 총 6종이다. '샷 발이 딸려서 못 간다고 전해라', '고텝으로 갈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잠수인 척할 테니 재촉 말라 전해라', '브리핑 좀 잘 하라고 전해라', '열받으면 1:1 뜨자고 전해라', '엄마 안부 묻지 말라 전해라' 등이다.

누리꾼들은 특히 “엄마 안부 묻지 말라 전해라'라는 표현이 욕설이 오가지 않게 해달라는 의도를 재치있게 표현했”며 “게임을 하지도 않는데 해보고 싶어진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애란은 ‘백세인생’이라는 노래로 선풍적 인기를 얻은 트로트 가수다. '전해라~' 가 반복되는 가사와 오묘한 표정으로 최근 인터넷 스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