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 '과학 기술인' 풍요로운 노후 가꾼다..과학기술인공제회와 연금위탁 MOU

2016-01-14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나라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과학 기술인'의 노후를 책임껏 풍요롭게 가꿔 준다.

미래에셋증권은 14일 서울 광화문에 위치한 포시즌스호텔서울에서 과학기술인공제회와 ‘과학기술인연금 관리 및 운영업무 위탁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향후 과학기술인연금의 발전적인 운영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기술인공제회 조율래 이사장과 미래에셋증권 조웅기 대표이사를 비롯해 두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인연금은 과학기술분야 연구기관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인공제회가 운영하는 퇴직연금이다. 지난 2009년부터 미래에셋증권을 위탁관리사업자로 선정하고 있다. 과학기술인연금은 2015년 말 기준 적립금 1조1260억원, 가입기관 148개, 가입자 수 1만7000여명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과학기술인공제회 조율래 이사장은 “과학기술인의 노후보장을 위한 과학기술인연금은 자산배분과 위험관리 기능을 강화해 안정적으로 목표 수익률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증권 조웅기 대표이사는 “미래에셋증권은 국가발전의 중추인 과학기술인의 노후를 책임진 만큼 준비된 연금전문가로서 최선을 다해 과학기술인연금의 발전적 운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