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의 걸작 '탈리스만' 국내 중형차 시장 패러다임, 바꿀 수 있을까
2016-01-14 김민우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국내 중형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지 귀추가 주목되는 중형 세단 탈리스만(SM6)을 공개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르노삼성자동차와 르노가 공동개발한 중형 세단으로 글로벌 프리미엄 차량 전략의 핵심 모델인 탈리스만이 업계와 이용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국내 시장에선 SM6로 알려진 탈리스만은 지난해 7월 유럽 시장에서 먼저 발표됐다. 세련된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갖춰 공개 당시부터 전세계적으로 먼저 큰 관심을 받았다.
르노삼성자동차의 6번째 신규 라인업으로 등장한 탈리스만은 다이내믹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디자인과 우수한 감성 품질이 어우러져 고급감을 드러냈다. 국내 최초, 동급 최고의 다양한 신기술이 적용돼 중형차 기준을 한차원 높였다.
탈리스만의 국내 출시를 위해 르노삼성자동차는 국내 주행 환경과 이용자들의 선호도를 면밀히 연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탈레스만은 오는 3월부터 본격적으로 판매된다.
르노삼성자동차가 탈리스만으로 국내 세단 시장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