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올해도 주택공급 1위..2만5000여 가구 공급 계획
2016-01-12 김승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승연 기자] 대우건설이 올해 아파트와 오피스텔 2만5000여 가구를 공급한다. 건설사의 올해 공급 계획량 가운데 1위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에서만 2만여 가구를 공급해 전세난 완화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12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올해 아파트 1만7859가구와 주상복합아파트 6046가구, 오피스텔 1359실을 포함해 모두 2만5264가구를 공급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서울과 수도권에 2만67가구가 집중된다. 서울에선 고덕주공2단지 등 도시정비사업지에서 2293가구를 공급한다. 수도권에선 안산, 시흥, 용인, 하남, 평택 등에서 1만7774가구가 내집마련 예정자들을 맞는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4만2168가구 규모 아파트와 오피스텔을 공급해 공급량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올해에는 실수요 위주로 재편돼 꾸준한 수요가 있을 것"이라며 "입지가 좋은 곳에서 품질과 가격으로 국내 1위 브랜드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