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차' 아반떼 AD, AD가 선전한 3가지 이유
2016-01-08 김민우 기자
지난 9월 출시된 아반떼 AD가 주행, 승차감, 연비 3박자를 갖춘 이유로 올해의 차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화제가 되고 있다. 수입차를 제치고 첫 국내 모델이 선정됐기 때문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자동차전문기자 20여명이 신차 87개 가운데 최고의 차로 현대차 아반떼를 지난달 '최고의 차'로 꼽았다.
6세대 신형 아반떼는 지난 9월 출시된 새 모델로 올 초부터 인기몰이를 한 다른 모델 보다 평가기간이 짧았음에도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눈길을 끌었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협회가 출범해 평가 및 시상 제도를 만든 이후 3년 만에 수입차를 제치고 첫 국산 모델이 주인공이 됐다는 점도 인상적이다.
주행, 승차감, 연비와 같은 부문에서 다른 차들보다 좋은 점을 두루 갖췄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고 업계 관계자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