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D-100일, 후보전용 상품 등장..경남은행 당선통장ㆍ체크카드 출시
2016-01-07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4ㆍ13총선 예비후보자와 회계책임자를 대상으로 한 이색 상품이 나왔다. 신규 가입일로부터 투표일 이후 1개월까지 각종 수수료 면제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이 4ㆍ13총선을 맞아 7일부터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를 판매한다. 경남은행은 "연계 상품인 당선통장과 당선체크카드는 신규 가입일로부터 투표일 이후 1개월간 각종 관리 기능과 우대혜택이 제공돼 선거자금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당선통장은 선거관리위원회 제출용 제증명서 발급수수료 외에 제사고신고수수료 등이 면제된다. 창구거래 당타행 송금수수료ㆍ경남은행 자동화기기(CD/ATM) 현금인출수수료ㆍ경남은행 자동화기기 당행간 송금수수료ㆍ스마트뱅킹 당타행 송금수수료가 무료다.
당선체크카드는 발급수수료 면제와 함께 가맹점 이용대금 0.5%포인트를 제공받는다. 알림서비스(SMS)도 무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