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날 선 외풍에 670선 하락 마감..제약주 코미팜↓바이로메드↓코오롱↓
2016-01-07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중국발 악재 칼바람을 비껴가지 못한 코스닥 지수가 670선에 하락 마감했다. 주요 제약주 역시 주가가 떨어졌다.
7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에 비해 1.11%(7.61포인트) 하락한 679.66에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에 이어 코스닥 지수도 중국 증시 폭락 여파를 이기지 못하고 여지없이 무너지고 말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155억원 어치, 97억원 어치를 팔아치워 지수 하락을 유도했다. 반면 개인은 이날 362억원 어치 나홀로 순매수했다.
제약주는 대부분 하락 마감했다. 코미팜(-3.15%), 바이로메드(-2.41%), 코오롱생명과학(-1.33%) 모두 주가가 떨어졌다.
시가 총액 상위 종목도 하락했다. 이오테크닉스(-4.85%), 동서(-3.46%), 카카오(-1.51%) 모두 하락한 채 장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