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에 필요한 혜택 KB국민카드가 담아..외국인 전용 ‘KB국민 웰컴 플러스 체크카드’
2016-01-07 주가영 기자
[화이트페이퍼=주가영 기자] KB국민카드가 외국인 선호 업종 할인 혜택을 담은 외국인 전용 체크카드 ‘KB국민 웰컴 플러스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국내 체류 외국인의 경제 활동과 소비 증가 추세에 맞춰 ▲대형마트, 약국, 편의점 등 외국인의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업종 ▲전용 고객상담센터 등 국민은행의 외국인 고객 특화 서비스인 ‘KB 웰컴 서비스’ ▲충전식 선불교통카드 등의 기능을 누릴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할인 혜택은 월간 통합 할인 한도 내에서 제공된다. 전월 이용 실적이 2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1만원, 30만 원 이상이면 월 최대 2만원의 통합 할인 한도가 부여된다.
국민은행이 제공하는 외국인 특화 ‘KB 웰컴 서비스’로는 ▲외국인 전담 상담센터(1599-4477)의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 상담 ▲외국인 전담 PB센터 ▲외국인 근로자 출국만기 보험금 예약 송금 서비스 ▲에버랜드/캐리비안베이/부산아쿠아리움 특별 할인 ▲한국문화 체험 행사 초청 등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또한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탑재된 체크카드 발급이 어려운 외국인 고객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 제고를 위해 충전식 선불교통카드인 ‘티머니’ 카드 기능을 탑재했다.
이 카드는 만 18세 이상 외국인을 대상으로 발급된다. 별도 발급비와 연회비 없이 가까운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발급 신청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