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차행렬 눈길가네..고급디자인 무장한 K7에 친환경 아이오닉까지

2016-01-06     김민우 기자

새해를 맞아 신차행렬이 이어질 전망이다.

기아자동차는 이달 중 준대형 세단 신형 K7을 선보인다.

신형 K7은 2009년 출시 후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풀 체인지 모델이다. 기존 모델의 고급스러운 디자인 콘셉트로 만들어진 신형 K7은 기아자동차만의 독창적이고 풍부한 감성을 더해 한층 대담한 외관 디자인을 완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준대형 모델에서 볼 수 없었던 혁신적인 디자인의 라디에이터 그릴과 헤드램프의 독창적인 'Z' 형상은 새로운 디자인 전형으로 대담하고 카리스마 있는 이미지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오는 14일 친환경 자동차 '아이오닉 하이브리드'를 출시한다.

세계 최초로 하이브리드(HEV),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전기(EV) 등 3가지 파워트레인(동력계) 모델로 라인업이 구성된다.

현대자동차는 이들 모델에 공기저항을 최소화한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구현하고 가벼운 알루미늄과 강인한 초고장력 강판을 대거 적용할 계획이다.

앞서 쌍용차는 지난 3일 2016년형 코란도 스포츠를 출시했다. 렉스턴 W와 코란도 C, 코란도 투리스모에 상품성을 높인 모델을 새롭게 내놨다.

'2016 Style New 코란도 스포츠'는 센터페시아를 중심으로 인테리어를 새롭게 단장했다. 편의성을 높여주는 다양한 고급사양을 채택해 소비자들이 동급 최강의 레저 활용성과 트렌디한 스타일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