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월 15만원에 임대주택 놓아요"..매입형 임대 1500가구 공급

2016-01-06     김승연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승연 기자] 서울시가 올해 저소득층을 위한 매입형 임대주택을 1500가구를 공급한다. 

매입형 임대주택은 서울시가 다가구·다세대 주택을 사들여 임대해 주는 집을 말한다.

이 임대주택의 보증금은 평균 1500만원, 월세는 평균 15만원 안팎이다.

길게는 20년까지 임대로 살 수 있다. 

1500가구 가운데 450가구는 저소득 맞벌이 가구 및 노인(250가구), 청년층(200가구)에 배정된다.

쪽방과 고시원에 사는 1인 가구(200가구)와 대학생(150가구)도 입주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주민센터에서 접수를 받는다.

기초생활수급자 등을 대상으로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순위에서 집이 남으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50% 이하인 가구 등에 대해 2순위, 월평균 소득 70% 이하인 가구 등에 대해 3순위로 입주 신청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