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채널 비중 4할 비전 선포..‘i-ONE뱅크’ 브랜드 출범 권선주 기업은행장
4일 신년사 "창조적 성장, 글로벌 100대 은행 진입" 비전도
2016-01-04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권선주 기업은행장이 창조적 성장으로 올해 글로벌 100대 은행에 진입하겠다고 선언했다. ‘i-ONE뱅크’ 브랜드 선포식에서는 비대면 채널 상품 판매 비중을 4할까지 끌어올리갰다는 포부를 밝혔다.
권선주 행장은 4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서 열린 시무식에서 "변화를 주도해 혁신의 기회로 바꾸자"며 이같이 말했다.
권 행장은 올해 경영화두로 △열린 시각과 깨어있는 자세로 금융혁신 주도 △금융규제와 신제도, 고객트렌드 변화에 한 발 앞서 준비하는 변화대응 △수익기반을 다지고 건전성 관리에 힘 쏟는 내실성장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그는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해 나가는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새로운 도전과 창조적 성장을 주도하자"고 당부했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i-ONE뱅크’ 브랜드 선포식도 함께 열렸다. 기업은행은 ‘i-ONE뱅크’를 비대면 채널을 포괄하는 통합브랜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권선주 행장은 "앞으로 비대면 채널 상품판매를 전체 영업점의 40%까지 늘려 비대면 채널의 성공경험을 쌓는 해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