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병 신한은행장 “탁월한 은행 향해 도전” 선포
2일 상반기 임원·본부장 워크샵 열고 미래금융 선도 다짐
2016-01-03 정희윤 기자
[화이트페이퍼=정희윤 기자] 조용병 신한은행장이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서겠다고 선포했다. 연휴 중인 2일 은행 본점에서 임원들을 비롯한 본부장 부서장 100여 명이 참석한 워크샵에서 였다.
조 행장은 ▲성과 ▲역량 ▲시스템 ▲프로세스 ▲문화 전반에 걸쳐 기존과는 다른 ‘탁월함’을 지향하면서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차별적인 성과를 만들자는 의미라고 적시했다.
그는 “올해는 혼돈과 변화의 시대가 도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 속에서도 직원들이 업무에 몰입하여 계획한 전략들이 잘 실천될 수 있도록 리더그룹인 임원 및 본부장들이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신속한 의사결정을 위해 그룹장 중심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