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호재’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2차 내달 분양
2015-12-28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교통호재로 주목받는 원주기업도시에서 1000가구 규모가 넘는 아파트 ‘롯데 캐슬 더 퍼스트’ 2차가 다음달 분양한다.
롯데 캐슬 더 퍼스트 2차는 롯데건설이 원주기업도시 9단지에 짓는 아파트다.
롯데 캐슬 더 퍼스트 2차는 지하 1층~지상 30층, 10개동에 전용면적 59~84㎡, 총 1116가구로 구성된다.
주택형 별로 ▲59㎡A 571가구 ▲59㎡B 43가구 ▲84㎡A 472가구 ▲84㎡B 30가구으로 건설된다.
롯데 캐슬 더 퍼스트 2차의 입지는 우수하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한다.
교통호재도 눈길을 끈다. 이 아파트는 오는 2017년 중앙선 고속화 철도가 개통한다. 중앙선 고속화 철도가 타면 청량리까지 30분대로 갈 수 있다. 내년 성남-여주간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더욱 좋아진다. 내년 말 제2 영동고속도로 월송IC(나들목)가 들어서면 서울 강남까지 약 50분만에 갈 수 있다.
주거환경도 좋다. 롯데 캐슬 더 퍼스트 2차는 공원이 인접하고 녹지가 풍부한 친환경 아파트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기업도시 내에서도 뛰어난 입지와 순항 중인 원주기업도시 개발, 다양한 교통ㆍ개발호재로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는 만큼 원주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 못지않은 청약열기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지난 11월 원주기업도시 10단지에서 분양한 ‘롯데캐슬 더 퍼스트’ 1차는 원주시 최초로 1순위 청약 마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