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강’ 샤오미 ‘홍미노트3’ 국내 자판기 구매 가능…“진짜?”

2015-12-23     김수환 기자

‘가성비 깡패’ ‘대륙의 실수’로 불리는 샤오미의 ‘홍미노트3’를 자판기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23일 휴대폰 자판기 업체인 폰플러스컴퍼니(대표 이응준)는 샤오미, 레노버 등 해외 인기폰에 대한 ‘해외직구대행 원스톱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 따르면 다이소 휴대폰 자판기를 통해 '홍미노트3'는 19만 9000원, 레노버 'K3'는 9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약정 기간도 없으며 통신사 역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구매자가 단말기 구매 후 선택약정요금할인을 선택하면 월정액의 20%를 요금에서 할인 받을 수도 있다.

폰플러스컴퍼니 측은 “단말기유통법이 휴대폰 가격을 낮출 수 없다면 해외직구 자급제폰 및 중고폰으로 단말기 가격을 낮출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