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타고 싶은차 제네시스 EQ900, "주행 면에서 남달라"

2015-12-22     김민우 기자

누구나 타고 싶은 차 제네시스 EQ900. 올해 출시한 현대차 제네시스 EQ900이 1세대 제네시스와 비교해 주행 면에서 한층 나아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2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2세대 제네시스는 지난 2008년 현대차 최초의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으로 대중들 앞에서 첫선을 보인 1세대 제네시스에서 변화를 모색했다. 스타일과 주행성능, 안전 성능 모든 면에서 한층 나아졌다. 하반기에는 디젤 모델도 추가된다.

제네시스에 탑재된 람다 3.3 GDI(가솔린 직분사) 엔진은 최고출력 282마력(ps), 최대토크 35.4kg·m(18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 성능을 발휘한다. 또 람다 3.8 GDI 엔진은 최고출력 315마력(ps), 최대토크 40.5kg·m, 연비 9.0km/ℓ(2WD, 19인치 타이어 장착 기준)를 달성했다. 여기에 부드러운 변속성능과 탁월한 경제성을 자랑하는 후륜구동형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했다.

최고의 주행성능은 현대차가 2세대 제네시스 개발에서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이다. 이를 위해 혹한 코스로 유명한 독일 뉘르부르크링 서킷과 미국 모하비주행시험장에서 주행 시험, 품질 평가로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