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ETF에 투자, 강달러 수익 꾀한다..'대신달러자산포커스랩'

2015-12-07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대신증권이 미국 증시에 상장된 ETF(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해 달러 강세에 따른 수익을 추구하는 ‘대신달러자산포커스랩(랩어카운트)’을 7일 출시했다.

랩어카운트란 여러 자산운용서비스를 하나로 묶어 투자자 기호에 따라 제공하는 개인별 자산종합관리계좌다.

이 상품은 해외직접투자 상품으로 최고세율은 22%다. 양도세율 20%, 주민세율 2%다. 과세 기본공제 한도는 250만원이다.

해외펀드나 국내 상장된 해외ETF에 부여되는 최고세율 41.8%(종합소득세율 38%, 주민세율 3.8%)에 비해 훨씬 유리하다.

이 상품은 초고위험 상품이다. 공격투자형 성향을 가진 투자자만 가입할 수 있다. 최소가입금액은 2000만원이다. 수수료는 기본형 연 2.5%, 선취형은 1% 선취에 연 1.5%다.

환노출형 상품으로 원·달러 환율로 환차익, 환차손이 발생한다. 계약 기간은 1년으로 만기가 돌아와 그대로 놔두면 만기가 자동 연장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