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신보 손잡고 창업·벤처 공동투자 나선다

미래가치 뛰어난 기업 투융자 비금융지원 망라

2015-12-03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IBK기업은행과 신용보증기금이 창업·벤처 기업 공동지원에 나선다. 미래 가치가 있는 초기 기업을 찾아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IBK기업은행은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신용보증기금과 창업 및 미래가치 우수기업 지원을 위한 업무제휴 협약(MOU)을 맺었다.

기업은행은 창업벤처 같은 초기기업 역량 강화, 크라우드 펀딩기업 매칭 등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 창업할 수 있도록 금융환경 조성에 나선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활성화 협력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곳은 △우수기업 발굴 △수요자 중심의 투융자 지원 △경쟁력 개선을 위한 다양한 비금융지원 등 전 업무분야에 협업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새로운 중소기업 지원모델도 함께 개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