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대호' 뜨면 최고 연1.7%금리 쏜다..우리은행 시네마정기예금

2015-11-23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영화 대호의 관객수에 따라 최고 연 1.7%금리를 받을 수 있는 정기예금이 나왔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가입 기간은 1년이다. 

우리은행은 관객수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시네마정기예금 대호'를 다음달 18일까지 1000억원 한도로 판다.

가입금액은 100만원 이상,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연 1.4%다. 관람객이 300만명을 돌파하면 연 0.1%포인트, 500만명을 돌파하면 연 0.2%포인트, 700만명을 돌파하면 연 0.3%포인트 올라간다.

우리은행은 시네마정기예금에 가입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을 거쳐 1000명에게 영화예매권을 2000매 증정한다.

다음달 16일 개봉하는 영화 대호는 조선의 명포수 천만덕(최민식 분)과 조선의 마지막 호랑이 '대호'의 대결을 담은 작품이다. 영화 신세계를 만든 박훈정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