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야심작은 잊어라..신형 에쿠스 EQ900 23일부터 사전계약
2015-11-21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그동안 큰 관심을 모았던 현대자동차의 야심작 신형 에쿠스 EQ900이 출시된다. 가격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20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에쿠스 후속으로 출시되는 제네시스 브랜드 EQ900이 다음달 9일 국내 출시될 전망이다. 출시에 앞서 현대차는 오는 23일부터 EQ900 사전계약에 들어간다.
제네시스 EQ900은 엔진사양에 따라 3.8, 3.3터보, 5.0, 5.0 리무진으로 나눠 출시된다. 3.8과 3.3T는 사양에 따라 프리미엄, 익스클루시브, 프레스티지로 나뉜다. 5.0과 5.0 리무진은 프레스티지 단일 트림(등급)이다.
EQ900 3.8 프리미엄 사양 가운데 파워트레인은 람다 3.8엔진으로 정저속으로 주행할 때 피로도를 줄이고 민첩한 기동성을 제공하는 기능이다. 내외관은 HID 헤드램프와 LED 주간주행등, LED 리어콤비램프, 운전대에서 손을 떼지 않고 변속을 제어할 수 있게 한 패들시프트가 기본으로 들어간다.
특히 이번 새롭게 추가된 람다 3.3 V6 터보 엔진은 출력 370마력으로 효율적이면서도 역동적으로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에쿠스 팬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현대차는 “EQ900은 디자인에서부터 주행 성능, 안전성, 편의성 부문에서 현대차그룹의 최첨단 기술력을 집약시켜 탄생한 국산 초대형 럭셔리 세단이다”라고 자신 있게 밝혔다.
가격대는 아직 미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