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보컬 출신’ 이현섭, 20일 ‘가지마’ 발매

故신해철이 인정한 가수 이현섭, 장르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

2015-11-20     박진희 기자

[화이트페이퍼=박진희 기자] 넥스트 보컬 출신 가수 이현섭이 신곡으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파고든다.

이현섭은 20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를 통해 발라드 ‘가지마’를 공개했다. ‘가지마’는 이현섭이 오랜만에 선보이는 팝 발라드 곡으로 김희정이 작사, 홍성민이 작곡했다. 이현섭 특유의 호소력 짙은 슬픈 이별의 감성에 스트링과 피아노의 조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록밴드 노바소닉의 보컬로 꾸준히 밴드 활동을 했던 이현섭은 하지원, 조인성, 소지섭 주연의 SBS ‘발리에서 생긴 일’ OST ‘마이러브(My Love)’로 큰 사랑을 받으며 주목 받은 바 있다. 이후 KBS 드라마 ‘해신’, ‘러브홀릭’, 영화 ‘화려한 휴가’의 OST를 비롯해 최근까지도 꾸준히 다수의 OST에 참여하며 발라드에도 탁월한 역량을 드러냈다.

신곡 발표 직후 이현섭은 21일 방송하는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 故김정호 편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다. 밴드 넥스트의 대표 기타리스트 김세황, 키보디스트 지현수와 함께 합동 무대를 펼치며 다시 로커로 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