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신도시 명당자리’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20일 오픈

2015-11-18     유수환 기자

[화이트페이퍼=유수환 기자] ‘다산신도시 명당자리’로 불리는 B-8블록에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 아파트가 분양한다.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은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B-8블록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다. 모델하우스는 오는 20일 문을 연다.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15층 13개동 640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주택형 별로 전용면적 △74㎡ 86가구 △84㎡A 452가구 △84㎡B 102가구로 이뤄진다.

평균 분양가는 3.3㎡당 평균 1100만원으로 책정됐다. 오는 2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5일 1순위, 26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다음달 3일 당첨자를 발표한다.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계약한다.

다산신도시 한양수자인의 입지는 우수하다고 한양은 설명한다. 다산신도시 B-8블록은 풍수지리학적으로 명당자리로 꼽힌다. 왕숙천을 따라 조성되는 약 10만㎡ 규모의 수변공원이 들어선다. 

교통도 우수하다. 단지 근처에 다산역(지하철 8호선 별내선 연장선)이 들어선다. 단지에서 1km 거리에 구리IC(나들목)이 있다. 구리IC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북부간선도로를 타면 서울까지 수월하게 갈 수 있다. 

인프라(기반시설)도 우수하다. 단지 근처에 중심상업시설이 마련된다. 단지 앞으로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남양주 지금동 지금삼거리(남양주 종합 제2청사 건너편)에 있다. 오는 2017년 12월 입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