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하나금융서 '생체인증'으로 금융 거래한다

2015-10-27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내년부터 하나금융에서는 생체인식만으로 본인을 확인한 뒤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다.

하나금융그룹이 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어 지문과 홍채, 안면인식 같은 생체인식으로 본인을 확인하는 시스템을 금융권 최초로 내년 1월에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을 적용하면 현재 쓰고 있는 공인인증서와 아이디, 비밀번호가 없어도 생체인식만으로 본인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금융은 앞으로 이 시스템을 인터넷뱅킹과 스마트폰뱅킹, 대여금고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분야로 확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