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백화점 이사철 맞아 가구 할인..와인, 싱글족 생활용품 70%↓

신세계·현대·롯데 백화점..행복한 가구대전, 와인창고 방출, 혼수 박람회 열어

2015-10-24     이정협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가을 이사철을 맞아 가구를 마련해야 하는 사람이라면 이번 주말 쇼핑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게 좋다. 백화점 업계가 가구를 비롯한 생활용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다양한 행사에 들어간다. 

24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현대·롯데 백화점이 이번 주말 가구를 비롯한 생활용품을 10%~70%까지 할인하는 다양한 세일전을 연다.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강남점에서 주방용품과 침구, 인테리어 소품을 소개하는 '메종드 신세계' 행사를 한다. 소비자들은 유명 가전 브랜드 인기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다.

아울러 모든 점포에서는 다음달 5일까지 '와인창고 대 방출전'을 연다. 1만원대 와인부터 60만원대에 이르는 세계 유명 브랜드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서 '싱글 라이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는 체험, 홈, 릴랙스, 인테리어, 신상품 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한다. 싱글족이 즐겨 찾는 믹서기, 향초, 유기농잼 같은 다양한 아이디어 상품도 저렴한게 판다. 선착순 200명에게는 무료 커피 쿠폰도 준다. 

천호점 씰리침대 매장은 '창립 134주년 기념 특가 상품전'을 연다. 세이지 매트리스(퀸사이즈) 100만원, 세이즈 S133패키지(매트리스)를 175만원에 판다.

디큐브시티점은 '행복한 우리집 만들기 가구 대전'을 연다. 5개 가구 브랜드 침대와 아동책상을 저렴한게 판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앱(응용프로그램)을 설치한 사람이 당일 5만원 넘게 구매하면 직화냄비 같은 생활용품을 선착순으로 준다.

롯데백화점은 구리점서 11개 가구·가전 브랜드가 참여하는 '가을 혼수 박람회'를 연다. LG전자 55인치 TV 252만원, 더캐슬 식탁을 49만원에 선보인다.

전국 롯데 아울렛 점포도 7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대규모 할인전을 연다. 기존 아울렛 할인율에 10%~30% 추가 할인된 가격으로 생활용품을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