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이 있는 삶' 이 가능한 신의 직업은?
2015-10-22 이정협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일과 생활의 조화로 저녁이 있는 삶을 살 수 있는 직업은 무엇일까?
일과 일상생활이 가장 조화를 이루는 직업은 데이터분석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1일 (현지시간) 미국 취업정보사이트 글라스도어가 회원을 상대로 일과 생활의 조화 정도를 조사한 결과 데이터 분석가가 5점 만점에 4.2점으로 가장 높았다.
2위는 4.1점으로 검색엔진 최적화 전문가다. 인재채용 전문가, 소셜미디어 전문가가 뒤를 이었다. 그 밖에 보조교사(3.9), 사용자 경험 분석가(3.9),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3.9)도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흥미로운 것은 이들 직업이 연봉이 높은 것도 아니고 정시 퇴근이 보장되는 것도 아니라는 점이다. 하지만 직원과 상사가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업무부담을 조절하거나 덜어주는 업무문화가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글라스도어는 전했다.
글라스도어 관계자는 "일과 생활을 조화시키려면 직원과 상사 간 의견교환으로 목표와 기대치를 정확히 설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