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기업 구글 직원 트럭서 생활..비싼 월세 피해 "월급 90% 저축"

2015-10-22     이정협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세계 최대 인터넷 검색 서비스 기업 구글의 신입사원이 트럭에서 살아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 실리콘밸리 주택 임대료가 비싸 월세를 아끼기 위해 트럭을 개조해 살고 있는 것.

22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등 외신에 따르면 브랜든이라는 청년이 올해 5월 구글 입사 후 방을 구하다 비싼 월세에 충격을 받아 트럭을 개조해 주차장에서 살기 시작했다.

구글이 있는 지역의 단칸방 월세는 250만원. 외신은 트럭을 개조한 후 월세를 아낄 수 있어 브랜든이 월급의 90%를 저축하고 있다고 전했다.

브랜든은 식사와 운동, 샤워도 모두 회사에서 해결한다. 그는 블로그(frominsidethebox.com)에서 자신의 트럭 생활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