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운용, 호주 자산시장 공략..내년 '호주' 법인 설립
2015-10-20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내년에 호주에 법인을 세워 자산시장을 공략한다. 우량 투자대상을 발굴하고 ETF(상장지수펀드)와 같은 투자상품을 판매하기 위해서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호주 법인으로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호주의 우량 자산을 발굴할 계획이다. 전세계에 판매하고 있는 상품을 호주 현지에도 공급할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지난 2003년 홍콩을 시작으로 12개 해외 네트워크를 설립했다. 글로벌 리서치로 해외 펀드를 현지에서 직접 운용·설정·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지난 2011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한 ETF(상장지수펀드) 전문운용사 '베타쉐어즈'(호주)는 다양한 ETF 상품으로 4년 만에 16배 가까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호주 법인은 ETF 외에도 다양한 상품을 호주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