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한 독일 소비자 사로잡은 삼성 UHD TV..소비자 평가 1위

2015-10-19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삼성전자 SUHD TV가 깐깐한 독일 소비자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독일 소비자 연맹 스티바 테스트지'는 주요 TV 제조사 6개 업체의 36개 모델 가운데 삼성전자 SUHD TV를 1위로 선정했다.

독일 소비자 연맹 '스티바'는 독일에서 신뢰받는 최고의 소비자 기관이다. 이 기관이 발행하는 '테스트지'는 독일 가전시장에서 소비자 구매에 가장 많은 영향력을 미치는 매체다.

독일 소비자 연맹 테스트지는 삼성 SUHD TV에 대해 "화면 재현 능력이 뛰어나고 사운드 또한 일반 TV에 비해 월등히 높은 성능을 지녔다"고 평가했다.

시장조사기관 GFK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 유럽에서 판매되는 전체 평판 TV 매출의 약 40%를 차지했다.

SUHD TV는 나노 크기 입자가 순도 높은 색을 보여주는 ‘나노 크리스탈’ 기술을 적용한 TV를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