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일자리를 만드는 기술 6가지는? 미래학자 프레이 강연

2015-10-17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국의 저명한 미래학자 프레이는 차세대 일자리가 '미래산업' 6가지 기술에서 나온다고 전망했다.

구글이 최고의 미래학자로 선정한 토머스 프레이는 15일 오후 숭실대 한경직기념관에서 열린 '숭실석좌강좌' 강단에서 미래 기술 6가지인 사물인터넷, 트릴리온 센서 네트워크, 증강현실, 3D 프린팅, 무인자동차, 드론으로 인해 무수한 새로운 직업이 생겨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오는 2020년까지 500어개 사물이 인터넷과 연결돼 놀라운 변화를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프레이는 손을 대면 몸에 카페인이 얼마나 부족한지 측정해 맞춤형 커피를 만들어주는 커피 메이커가 나올 것으로 내다봤다.

구글 글라스와 같은 증강현실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고 생활까지도 변화시킬 것이라고 프레이는 예상했다.

3D 프린팅을 이용한 건물 짓기가 보편화되면 다양한 모양의 집이 생겨날 것으로 그는 예견했다. 3D 프린팅 기술로 피부나 혈관도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으로 프레이는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