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세일중..백화점 겨울의류·모피 등 최대 70% 할인전
롯데·현대·신세계백화점 겨울의류 세일..신세계 강남점은 가을옷 80%↓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겨울옷이 필요한 사람은 오는 주말 쇼핑 찬스를 놓치지 않는 게 좋다. 백화점 업계가 이번 주말 겨울옷을 최대 70%까지 할인하는 의류 세일전에 들어간다.
9일 백화점 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이 이번 주말 겨울옷을 20%~70%까지 할인하는 다양한 행사를 한다.
롯데백화점은 유니클로의 발열내의 등 인기상품을 20~30% 할인한다. 프리미엄 겨울 패딩 브랜드도 세일한다.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패딩 브랜드 노비스, 파라점퍼스, 맥케이지가 10%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맥케이지는 이월상품을 최대 40%까지 할인한다.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서 '대한민국 그랜드 모피 박람회'를 연다. 동우모피 등 백화점에 입점하지 않은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 총 14개 모피 브랜드를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근화모피 블랙 휘메일 재킷 220만원, 진도모피 밍크재킷 269만원, 마리엘렌 밍크재킷 200만원이다. 상품 구입시 장갑, 모자 등 10만원대 소품부터 20만원대 조끼 등 특가상품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20%~70%까지 할인된 남성의류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Δ앤드지 더블슈트 19만원 Δ마에스트로 슈트 40만5000원 Δ티아이포맨 데님 재킷 13만1000원 Δ오르비앙코 패브릭 브리프케이스 26만4000원 Δ밴브루 캐시미어 니트 21만원 등이다.
아울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은 오는 15일까지 '영캐주얼 가을 패션 특집전'을 연다. 온앤온 등이 참여해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