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선배가 뽑고 싶은 신입사원 1위는 '책임감 있는 사람'
2015-10-03 이정협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직장인은 어떤 신입사원을 선호할까?
직장인 10명 중 7명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신입사원을 뽑고 싶어했다. 반면 뽑고 싶지 않은 유형으로는 불성실한 사람이 꼽혔다. 업무 능력에서는 학력 등 스펙보다는 해당분야 경험이 있는 사람을 선호했다.
2일 취업포털사이트 잡코리아가 직장인 343명을 대상으로 '뽑고 싶은 신입사원 유형'에 관해 설문조사한 결과 77%가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을 뽑고 싶은 유형으로 꼽았다.
이어 배우려는 자세를 갖춘 사람(59.5%), 창의적인 사람(23.3%), 대처능력이 뛰어난 사람(20.4%), 사람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13.1%) 순이었다.
또 ‘어떤 업무 능력을 가진 신입사원을 뽑고 싶습니까'라는 질문에는 해당 업무분야 경험이 있는 사람(66.8%)이 1위로 뽑혔다.
그 밖에 업무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50.1%), MS오피스 등 문서작업 능력이 뛰어난 사람(42.0%)이 뒤를 이었다. 반면 학점이 높고 전공지식이 뛰어난 사람(14.9%), 학벌이 좋은 사람(6.4%) 은 상대적으로 낮은 응답률을 보였다.
반대로 '뽑고 싶지 않은 신입사원 유형'에 대해 물은 결과 불성실한 사람(65.0%)이 1위로 꼽혔다. 그 밖에 뒷말하기 좋아하는 사람(34.7%), 말 뜻을 잘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32.9%), 과도하게 줄타기를 하는 사람(29.2%) 등이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