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 셰프, 푸드트럭 한국계 셰프 로이 최의 실화 영화
아메리칸 셰프, 실화 영화
2015-09-28 김수정 기자
아메리칸 셰프, 푸드트럭 한국계 셰프 로이 최의 실화 영화
추석특선영화로 27일 밤 11시 50분부터 KBS 1TV에서는 영화 '아메리칸 셰프'가 방영된다.
'아메리칸 셰프'는 '쿡방'이 대세인 요즘 시대에 딱 어울리는 푸드코미디 영화다.
영화 '아메리칸 셰프'는 일류 레스토랑의 셰프 칼 캐스퍼는 레스토랑 오너에게 메뉴 결정권을 뺏긴 후 유명음식평론가의 혹평을 받자 홧김에 트위터로 욕설을 보낸다.
이들의 썰전은 온라인 핫이슈로 등극하고 칼은 레스토랑을 그만두기에 이른다. 아무것도 남지 않은 그는 쿠바 샌드위치 푸드트럭에 도전하는 이야기다.
한편 LA에서 '고기(Kogi)'라는 푸드트럭으로 큰 성공을 거둔 한국계 셰프 로이 최가 자문과 공동제작을 맡아 메뉴 선정과 요리과정을 감독하며 실감나는 주방의 모습을 담았다.
먹음직스런 음식들과 흥겨운 OST, 그리고 스칼렛 요한슨,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더스틴 호프만 등 게스트로 출연한 톱스타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