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부터 증권사·은행 펀드수익률 보고 펀드 고른다
내달부터 순자산 가치 100억∼200억원 규모 중소형 펀드 수익률도 볼 수 있어
2015-09-18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내달부터 증권사나 은행이 판매한 펀드의 수익률을 비교한 뒤 펀드를 고를 수 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오는 10월부터 펀드 광고물에서 펀드를 판매하는 증권사나 은행의 평균 수익률과 순위를 비교한 뒤 펀드를 구매할 수 있도록 '금융투자회사의 영업 및 업무에 관한 규정'을 18일 개정했다.
지금은 펀드에 투자할 때 펀드 광고에서 '업계 상위 10%' 백분위 표시만 볼 수 있다.
아울러 내달부터 펀드 광고에서 순자산 가치가 100억∼200억원 규모 중소형 펀드 360개의 수익률도 볼 수 있다. 지금은 펀드 광고에서 순자산 규모가 200억원 이상인 펀드의 수익률만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