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The SUV, 스포티지’ 출시..견고하고 스마트하고

2015-09-15     이현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현지 기자] ‘SUV 명가’ 기아자동차가 ‘The SUV, 스포티지’를 한결 업그레이드해 출시했다.

기아자동차는 15일 서울 광장동 W호텔에서 ‘The SUV, 스포티지’의 공식 출시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The SUV, 스포티지는 보다 향상된 연비와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됐다.

우선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The SUV, 스포티지는 기아차가 “가장 SUV다운 동시에 최고의 디자인과 성능을 가진 차세대 SUV”라는 콘셉트로 개발(프로젝트명 ‘QL')을 시작했다. 44개월 기간 동안 총 3900억원을 투입했다.

The SUV, 스포티지는 강력한 기동성을 갖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The SUV, 스포티지 ‘R2.0 디젤 엔진 모델’은 최고출력 186마력(ps), 최대토크 41.0kg·m를 낼 수 있다.

소비자들은 이전보다 넓은 실내공간의 스포티지를 접할 수 있다. The SUV, 스포티지 실내공간 구조를 보다 넓혔다. 

내구성도 강화했다. The SUV, 스포티지에 사용한 강판은 일반 강판보다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강도는 2배 이상 세다. 초고장력 강판을 18%에서 51%로 늘렸다. 

충돌할 때 운전자의 충격을 완화해 주기 위한 성능도 보완했다. 동급 SUV 최초로 어드밴스드 에어백을 장착했다. 어드밴스드 에어백은 충돌 속도에 따라 압력을 두 단계로 조절한다. 등승석에 사람이 탑승하면 자동으로 감지한다.

앞에 가는 차량도 감지해 자동 제어해주는 장치도 탑재했다. 그밖에 급정지 등과 같은 추돌 상황에서 브레이크를 능동적으로 작동하는 긴급제동보조시스템, 뒤에서 따라오는 차량을 인재해주는 경보시스템도 장착했다. 차선에서 이탈하면 자동으로 경고음이 울린다.

기아차 관계자는 “4세대 스포티지는 혁신적 디자인과 향상된 상품성을 기반으로 준중형SUV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으로 확신한다”며, “준중형 SUV 스포티지, 중형 SUV 쏘렌토, 대형 SUV 모하비로 국내 SUV 시장에서 각 차급별 1위 체제를 더욱 확고히 구축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