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꼴 브레이커 터닝메카드, 10월 코엑스서 챔피언 가린다

오는 7일부터 2000명 선착순 접수..매주 선착순 1등에 '에반블루' 쏜다

2015-09-05     이정협 기자

[화이트페이퍼=이정협 기자] 유·초등생의 축제 ‘터닝메카드 2015 테이머 챔피언십’이 다음달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완구기업 손오공은 오는 10월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최고 테이머(이용자)를 가리는 '2015 터닝메카드 테이머 챔피언십' 행사를 연다고 5일 밝혔다.

터닝메카드 챔피언십은 자동차를 굴려 카드를 뒤집은 뒤 카드에 적힌 숫자를 더해 승부를 가리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7일부터 5주간 매주 월요일 터닝메카드 홈페이지(www.mecard.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매주 선착순 400명씩 5주간 2000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매주 인터넷 접수 선착순 1등에게는 터닝메카드 인기 상품 '에반블루'를 준다.

터닝메카드는 현재 KBS2에서 방영중인 애니메이션이다. 아이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일명 '등꼴 브레이커'로 떠올라 정품보다 중고 상품이 더 비싸게 팔리기도 한다. 상품이 입고될 때마다 대형마트와 백화점 앞에는 물건을 사기 위한 부모들의 긴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체험ㆍ관람ㆍ전시ㆍ놀이가 어우러진 축제가 될 것"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을 준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