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보육·복지시설 근로자 최저 연 4.33%금리로 대출"

2015-09-04     김은성 기자

[화이트페이퍼=김은성 기자] 보육·복지시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이 나왔다. 보육·복지시설에서 3개월 넘게 근무한 사람이면 최저 연 4.33%금리로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4일 보육·복지시설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신용대출 상품 '신한 누리n나눔대출'을 출시했다.

어린이집·유치원 교사, 사회복지사 등 해당 시설에 3개월 넘게 재직중인 정규직 또는 무기계약직이면 대출 상품을 이용할 수 있다. 

대출금리는 급여이체, 신용카드 보유, 공과금 자동이체 등 거래 실적에 따라 최저 연 4.33%까지 가능하다. 대출한도는 최대 3000만원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한 수요 증가로 복지시설에 재직하는 이용자가 늘것으로 예상돼 특화상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특화 시장을 발굴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