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증시 엿새 만에 ‘상승’ 반전..당국 부양 효과

상하이종합지수, 전날보다 1.55%(45.28포인트) 오른 2972.57 기록

2015-08-27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중국 증시가 급락 엿새 만에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상하이종합지수는 현재 오후 1시 23분(현지시간) 기준 전날보다 1.55%(45.28포인트) 오른 2972.57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73%(50.74포인트) 상승한 2978.03으로 개장했다. 선전 성분지수도 1.78% 오른 1만76.09로 출발했다. 1만선을 하루 만에 회복했다.

중국 정부는 지난 25일 기준금리와 지급준비율을 동시에 인하했다. 같은날 1500억 위안(한화 약 27조4000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이에 힘입어 투자심리가 개선된 것으로 분석된다.

위안화 가치는 더 떨어졌다. 중국외환교역센터는 이날 달러·위안화 거래 기준 환율을 전날보다 0.0042위안(한화 약 0.77원) 오른 6.4085위안(한화 약 1171원)으로 고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