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현장지원단' 가동, 금융개혁 불붙는다
2015-08-17 최현준 기자
[화이트페이퍼=최현준 기자] 금융개혁을 단행하기 위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신설한 금융현장지원단이 업무를 시작했다.
1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금융 현장의 실태를 파악·조사·개선하기 위해 금융현장지원단이 업무를 시작했다.
현장지원단은 은행·금융지주와 비은행, 금융 투자, 보험 등 4개 팀으로 구성됐다. 기존 '금융개혁 현장점검반'보다 확장됐다.
지원단은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을 총괄 지원하고 금융 현장 실태조사와 불합리한 금융관행을 개선한다.
임종룡 금융위 위원장은 "하반기에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개혁을 이룰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종룡 위원장은 그동안 현장점검을 받은 금융회사와 협회 실무자들과 만나 의견수렴을 하는 현장점검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