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뽑은 세계차 TOP 10, 1위 '쉐보레SS'..K900은 8위

쉐보레 실버라도 6위, 기아차 K900이 8위

2015-08-17     이혜지 기자

[화이트페이퍼=이혜지 기자] 미국 오토가이드가 선정한 세계 톱10차 1위에 쉐보레SS가 뽑혔다. 쉐보레 실버라도가 6위를 기록했다. K900은 8위를 차지했다.

17일 미국 오토가이드가 선정한 세계차 톱10에 쉐보레 SS가 1위로 꼽혔다.

쉐보레 실버라도가 6위를 기록했다. 기아차 K900은 8위를 차지했다. 미국 오토가이드는 성능과 승차감을 중점으로 세계 톱10차를 선정했다.

1위를 기록한 쉐보레SS는 수동변속기 기반의 스포츠 세단이다. 100미터까지 가속시간은 4.7초다. V8 6.2리터 엔진으로 415마력을 낸다.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을 갖췄다.

6위를 차지한 쉐보레 실버라도는 픽업 트럭으로 V8 6.2리터 에코텍3 엔진이 적용됐다. 최고 420마력을 발휘한다. 8위에 입성한 기아차 K900는 V8 5.0리터 420마력 엔진이다. K900의 연비는 리터당 6.38킬로미터이지만 고속도로에서는 9.78킬로미터에 이른다.

2위는 메르세데스 AMG E63 S 왜건이다. 미국 왜건 가운데 가장 역동적인 제품으로 선정됐다. 최고 출력은 577마력에 이른다. V8 5.5리터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됐다. 100미터 가속시간은 3.6초다.

3위는 포드 플렉스 에코부스터가 꼽혔다. V6 3.5리터 에코부스터 엔진으로 365마력을 발휘한다. AWD(사륜구동) 방식이다.

4위는 짚 그랜드 체로키 SRT로 V8 6.4리터 미국산 머슬엔진인 헤미엔진이 탑재돼 최고 475마력을 낸다. 8단 자동변속기와 핸들 양편에 장착된 기어 변속 패들인 패들 시프터가 결합됐다. 20인치 휠과 브렘보 브레이크 시스템이 적용됐다. 5위는 렉서스 LS600hl이 선정됐다. 최고급 하이브리드 세단이다. 총 출력은 438마력에 달한다. 100미터 가속시간은 5.5초다. AWD 방식에 V8 하이브리드 동력이 특징이다.

7위는 볼보 V60 폴스타가 선정됐다. 5도어 왜건으로 T6 엔진이 350마력의 출력이다. 100미터까지 이르는 시간은 4.9초다.

9위는 캐딜락 XTS V스포트다. 3.6리터 트윈터보 엔진이 410마력이다. 전자석의 원리를 이용해 승차감과 핸들링을 조절하는 MRC(마그네틱라이드컨트롤) 기능과 브렘보 브레이크 및 주행 방향에 따라 헤드램프 조사각이 자동으로 조정되는 AFL(어댑티브포워딩라이팅)이 적용됐다.

10위는 뷰익 리갈 GS이 성정됐다. 엔트리급(최저등급) 럭셔리 제품이다. 4기통 2.0리터 터보 엔진으로 최고 259마력이다.